자율주행 리서치 - VAD: 벡터화 장면 표현 기반의 효율적 End-to-End 자율주행

2026-08-18

주제 정보

  • 논문: VAD: Vectorized Scene Representation for Efficient Autonomous Driving
  • 저자: Bo Jiang, Shaoyu Chen, Qing Xu, Bencheng Liao, Jiajie Chen, Helong Zhou, Qian Zhang, Wenyu Liu, Chang Huang, Xinggang Wang (화중과기대 HUST + Horizon Robotics)
  • 분야: cs.RO / cs.CV (로보틱스, 컴퓨터비전)
  • 게시일: 2023-03-21 (arXiv) · ICCV 2023 게재
  • 인용: Semantic Scholar 기준 763회 (2026-08-18 조회)
  • 코드: github.com/hustvl/VAD — Apache-2.0, 1.3k+ stars / 169 forks, 최근 업데이트 2026-01-31 (VADv2의 ICLR 2026 채택 소식 포함)

핵심 내용

VAD는 주변 환경을 '벡터화된 표현'으로 통째로 모델링하는 end-to-end 자율주행 패러다임이다. 기존 접근법들이 계산량이 큰 조밀한 래스터(raster) 기반 표현(에이전트 점유 격자, 시맨틱 맵)에 의존했던 것과 달리, VAD는 에이전트의 움직임과 지도 요소를 인스턴스 단위의 벡터로 표현해 인식 → 예측 → 플래닝 전 과정을 하나의 벡터 파이프라인으로 통합한다.

왜 유명한가 / 활용 가치

시사점 및 결론

VAD는 "어떻게 장면을 표현하는가"가 플래닝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좌우한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줬다. 인스턴스 구조가 살아있는 벡터 표현은 계산 비용을 낮추면서도 에이전트와 지도 요소를 플래닝 제약으로 직접 활용할 수 있게 해, 충돌률 감소와 실시간 추론이라는 실전 요구를 모두 충족시켰다. 이후 VADv2가 앵커 프리 확률적 플래닝으로, Senna가 대형 비전-언어 모델과의 융합으로, DiffusionDrive가 디퓨전 기반 궤적 생성으로 진화하면서 end-to-end 플래닝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벡터 표현'이라는 VAD의 유산 위에서 계속 발전하고 있다. 자율주행 인식에서 플래닝까지의 통합 흐름을 이해하려면 UniAD, BEVFormer와 함께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레퍼런스다.

원문: https://arxiv.org/abs/2303.12077 (코드: https://github.com/hustvl/V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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