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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 Daily News, Data Breach, Ransomware, Malware, Phishing, Cloud Security

1. 'TheHatman' Azure 테넌트 대량 유출 캠페인 — McDonald's·Vodafone 등 Fortune 500 기업 직원 데이터 수백만 건 판매 주장

위협 인텔리전스 업체 Hudson Rock이 위협 행위자 'TheHatman'의 주장을 보도했다. 공격자는 인포스틸러 캠페인으로 탈취한 유출 자격증명을 이용해 여러 Fortune 500 기업의 Azure/Entra 테넌트에 침투, 직원 디렉터리 데이터 수백만 건을 빼내 판매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Hudson Rock은 유출 데이터의 이메일 주소와 필드명이 실제 Azure 디렉터리 익스포트 형식과 일치해 진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출처: Hudson Rock - Massive Azure Exfiltration Campaign Exposes Millions of Enterprise Records via Compromised Credentials / SecurityWeek - Fortune 500 Companies Hit in Azure Data Theft Campaign

2. Medusa 랜섬웨어, 미국 크리티컬 인프라 500개 이상 조직 침해 — FBI·CISA·HHS 공동 경고

CISA가 FBI, 보건복지부(HHS)와 공동으로 발표한 권고에 따르면 Medusa 랜섬웨어 갱단이 2021년 6월 이후 미국 크리티컬 인프라 조직 500개 이상을 침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5년 3월 공동 보고(약 300개 조직) 이후 크게 증가한 수치다.

출처: BleepingComputer - CISA: Medusa ransomware hit over 500 critical infrastructure orgs

3. ToxicPanda 2.0 Android 악성코드 — VPN 권한으로 Google Play 차단 후 무선 ADB로 고권한 셸 확보

모바일 보안 업체 Zimperium이 Android 은행 트로이목마 ToxicPanda의 진화된 신버전을 분석했다. ToxicPanda 2.0은 표적 앱을 349개로 확장하고 167개의 원격 명령을 지원하며, VPN 서비스 권한을 요청해 로컬 인터페이스를 생성, 네트워크 트래픽을 제어하는 방식으로 Google Play와 Play Protect 통신을 차단한 뒤 페이로드를 설치한다.

출처: BleepingComputer - ToxicPanda Android malware uses VPN permissions to block Google Play

4. SynkLoader — Teams 피싱으로 유포되는 신종 멀웨어, 가짜 잠금화면으로 Windows 비밀번호 탈취

Expel의 보안 연구원 Marcus Hutchins가 Microsoft Teams 피싱 캠페인으로 유포되는 신종 멀웨어 'SynkLoader'를 분석했다. 공격자는 대상 회사의 IT 헬프데스크를 사칭해 Azure에 호스팅된 가짜 'PowerShell Cleaner'(.MSI) 설치를 유도하며, 멀웨어는 2026년 7월 28일경 최초 컴파일된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BleepingComputer - New SynkLoader malware pushed in Microsoft Teams phishing campaign

5. iAuthFlow V2 — 패스키를 등록해 비밀번호 변경·세션 폐기 후에도 접근을 유지하는 신형 피싱 툴킷

러시아어 사이버범죄 포럼에서 판매되는 신형 피싱 툴킷 'iAuthFlow V2'가 발견됐다. 기존 피싱 툴킷과 달리 공격자가 제어하는 패스키를 피해자 계정에 등록하는 방식으로, 피해자가 비밀번호를 변경하거나 활성 세션을 모두 폐기해도 지속적인 계정 접근을 유지한다.

출처: SecurityWeek - New Phishing Toolkit Uses Passkeys to Maintain Access After Password Resets

6. FTP 서버 배너를 명령 전달 채널로 악용 — E4del·PINHOLE RAT 유포 확인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SOCRadar가 FTP 서버 배너(로그인 전 연결 호스트에 전송되는 인사말 문자열)에 명령을 숨겨 멀웨어 스테이저가 지시를 수신하는 '데드드롭 리졸버(DDR)' 기법을 발견했다. 이 기법은 2026년 7월 초부터 무기화됐으며 8월에도 신규 인프라가 관찰되는 등 여전히 운영 중이다.

출처: BleepingComputer - Hackers abuse FTP server banners to deliver new Windows mal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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